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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구성원은 인간존중을 기반으로 행동합니다.

존중은 사회적 위치, 연령, 성별, 학력, 외모 등 모든 차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귀중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성원 서로를 존중하고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CTR 조직문화의 근간입니다.
존중은 일상 속 작은 행동, 말 한마디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존중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외침에 불과함을 의미합니다.
CTR구성원은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필요하면 나의 생각을 이해시키고 논리적으로 설득하여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욱하거나 비난하거나 폭언하지 않습니다.
또한, 존중과 반대되는 무관심, 무시, 무례함, 비웃음, 상대방을 깎아 내리는 말, 자기방어와 같은 행동을 지양합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상대방으로부터 존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여 서로 존중하고 존중 받는 일터를 만들어가도록 합니다.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