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은 도덕적, 윤리적, 법적인 문제에는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아무리 사소한 위반일지라도 무관용 정책(Zero Tolerance Policy)을 적용합니다.
CTR구성원은 원칙과 공정성을 지키며 일합니다.
CTR구성원에게는 ‘스스로 떳떳한 사람이 되는 것’만이 각자가 지켜야 할 기준이 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심적으로 행동하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원칙대로 철저히 검증하고 판단하여 일합니다.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