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님으로 불러주세요
CTR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
위계 의식 없이 CTR구성원 누구와도 수평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름 뒤에 ‘님’을 붙여 존중하고, 존댓말로 존중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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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직책, 나이를 불문하고 동일하게 ~님으로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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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직책은 대외적으로만 사용해요.
경영리더 / 전문리더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게 도와줘야 하고, 구성원은 개인의 전문성 강화와 지식, 스킬, 역량 향상에 노력해야 해요. 역량이 있는 구성원은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CTR의 리더가 될 수 있어요. (팀장, 공장장, 본부장 등의 직책 보임 가능)
존중문화 캠페인 포스터 (일반/직책자용)
인사 정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HR Q&A에서 자유롭게 질문해 주세요.